[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참여형 미니보건소, 건강100세 상담센터’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2013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동구의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과 운동 및 영양교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결성된 건강 동아리의 자율적인 건강실천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008년 천호 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14개동에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하는 것이 민선5기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공약사항이다.

센터에는 3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0일 현재 4만6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건강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선진국형 건강복지 모델로 명실공히 최고의 건강 브랜드”라며 “민선 5기 임기가 어느덧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