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일본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키스신에 도전했다.
7월 11일 오전, 빅뱅 유튜브 공식 채널에 대성의 첫 솔로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의 쇼트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대성은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생애 첫 키스신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는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여인과 그런 여인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남자가 등장한다. 세상의 끝이 올 때까지 둘이서 함께 한다는 애절한 마음을 그린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성은 이번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아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장면은 물론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이 녹아 든 표정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성은 “첫 키스신이라 너무 긴장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는 한 컷만 나오지만 사실은 카메라 위치 차이로 여러 번 찍었다. 비를 배경으로 고속 카메라로 촬영해 아름다운 장면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