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신구가 엉성한 하트 포즈로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H2와 H3의 사진찍기 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구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어설픈 하트를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구 하트 포즈를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담고 있는 박근형의 모습도 같이 공개됐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구 사진 밑에는 ‘하트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뜨거운 사진을 두려워 않고 견뎌내는 포즈와 어떤 사진에도 포즈를 해내는 자신감…단언컨대 하트는 가장 완벽한 포즈입니다’라는 설명이 담겨 있다.
신구 하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구 하트 포즈, 구야 할아버지 귀여우시다” “구야형 알고보니 매력 덩어리” “박근형 할아버지 엄청 진지하게 찍고 계셔” “아 2회 기다리기 힘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배 배우 이순재(80), 신구(78), 박근형(74), 백일섭(70)과 젊은 짐꾼 이서진(43)이 9박 10일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모험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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