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정부는 10일 북한이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제의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별도의 실무회담 개최를 수용하기로 했다.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 접촉은 19일에 금강산 또는 개성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고려해 적십자 실무접촉은 수용하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수정 제의했으며, 금강산 회담제안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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