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앞으로 ‘생활도로에서 시속 30km 이하의 서행운전’, ‘보행자 배려 운전’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이를 위해 우선 버스ㆍ택시 등에 ‘생활도로 30km/h 이하 서행운전하기’스티커가 3만 8000장이 부착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용차에도 스티커가 부착된다.
안전행정부는 10일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와 강서공영차고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내버스에 스쿨존 서행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ㆍ선제적ㆍ근원적인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 더 나아가 내 가족과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문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생활도로 30km/h 이하 서행운전하기를 전국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 관용차에도 30km/h 서행 스티커 부착 운동을 11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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