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발굴, 시행을 목적으로 출범한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시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시정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울산시에 따르면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국민생활 만족도를 위해 지난 2009년 3월 ‘제1기’ 출범 이후 현재 ‘4기’에 이르고 있다.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제4기 현재까지 생활공감 누이집 등을 통해 정책제안 2,504건, 민원불편신고 1,432건, 정책홍보 5만 945건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정책제안 중 50건은 시책에 반영되어 시행되고 있다.
기수별로 보면 주부모니터 91명으로 구성된 제1기(2009년 3월 ~ 2010년 2월)는 정책제안 284건(채택 3건), 민원불편신고 42건, 정책홍보 2,396건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주부모니터 303명으로 이뤄진 제2기(2010년 10월~2011년 2월)는 정책제안 323건(채택 2건), 민원불편신고 189건, 정책홍보 2만 763건 등의 성과를 냈다.
제3기(2011년 3월 ~ 2013년 3월)는 주부모니터 30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정책제안 1,847건(채택 45건), 민원불편신고 1,201건, 정책홍보 2만 7,786건의 활동을 펼쳤다.
제4기(2013년 5월 ~ 2014년 5월)는 모니터 대상자를 그동안 ‘주부’에서 남성을 포함한 주부, 자영업자, 회사원, 은퇴자, 대학생, 자원봉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으로 확대됐다.
참여 인원이 300명으로 구성된 제4기는 현재까지 생활공감정책 50건(18건 채택 여부 검토 중)을 제안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모니터단의 생활공감정책 제안 중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보관시설과 수리시설 설치 ▲장애인카드 등기우편 발송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통보서 발송 시 납부고지서 동봉 발송 ▲국경일 버스 전면 태극기 부착 시 기념문구 추가 등은 현재 정책에 반영되어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