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의 소비자 평가에서 2관왕에 올랐다.
2일 미국 컨슈퍼리포트는 삼성전자의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가 자사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0인치~13인치 컨버터블PC 평가에서 성능 부문 최고점수를 받았다. 또한 인체공학, 휴대성, 화질 등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총 7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휴대가 간편한 11.6인치 컨버터블 PC로 화면과 키보드의 탈부착이 가능하다. 컨슈머리포트는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는 뛰어난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갖추고 정규 크기(Full-size) 키보드를 채택해 사용성이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기존에 최고점을 획득하고 있던 17인치∼18인치 노트북PC 분야에 이어 노트북 관련 2개 분야에서 1위에 오르게 됐다. 또한 비영리기관인 컨슈머리포트가 객관적인 평가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아티브 스마트PC’의 최고점 획득이 미국 시장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위는 HP, 4위는 레노버 제품이 차지했으며 삼성전자의 또 다른 컨버터블 PC인 ‘아티브 스마트PC’도 61점으로 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