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저스트 주스가 디자인 큐레이션 커머스 시장에 떴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생(Raw)과일 주스인 저스트 주스(www.justjuice.com)는 지난달 27일 디자인 큐레이션 커머스를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저스트 주스를 론칭한 디자인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는 29CM, 디블로, 타이니빅 등이다. 이들 세 디자인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 모두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상품을 위주로 소비자들에게 추천해 주는 곳이다.
농축과즙이나 페이스트를 일체 쓰지 않고 유기농∙무농약 과일만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저스트 주스가 디자인적인 우수성도 간접적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저스트 주스를 판매하고 있는 헤럴드에코팜의 김알림 홍보마케팅 팀장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 가운데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별하는 업체들이 관심을 많이 보고 있다”면서 “품질적으로 우수하면서도 병, 라벨, 색감 등 디자인적으로도 기존 주스들과는 다른 저스트 주스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자리 잡고 있는 큐레이션(Curation) 커머스는 너무 많은 쇼핑 정보의 홍수 속에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업체가 박물관의 큐레이터처럼 의미 있는 콘텐츠를 설명, 추천하는 형식의 온라인 유통을 뜻한다. 온라인 쇼핑의 일종의 카테고리 킬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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