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아줌마 근황
[헤럴드생생뉴스] ‘선풍기아줌마’ 한혜경 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회상 다큐멘터리 ‘그 때 그 사람’에서는 선풍기아줌마의 근황을 전했다.
2004년 한혜경 씨는 불법 시술로 일반인 얼굴보다 두 세 배 이상 커진 모습으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다. 당시 한혜경 씨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의 얼굴 축소 시술 등 성형수술을 받으며 상태가 호전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9년이 지난 2013년, 다시 만난 한혜경 씨는 여전히 잠잘 때 눈을 다 감지도 못하고 발음도 부정확했다. 여전히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외모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았고, 직장 생활도 그만둔 지 오래였다.
선풍기아줌마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풍기아줌마 근황, 충격적이다”, “선풍기아줌마 근황, 얼굴이 더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선풍기아줌마 근황, 불법시술 후유증이 이렇게 클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9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한혜경 씨는 “지우고 싶은 시절은 일본에서 생활하던 30대”라고 고백했다. 일본에서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 어떤 일이 있었길래 불법 시술의 덫에 빠지게 된 것인지 그녀의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1일 저녁 8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