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짝’ 여자 2호가 게임을 하던 도중 부상으로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SBS ‘짝’ 연상연하 특집에는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 출연자들을 업고 달리는 커플 달리기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5호는 여자 2호를 업고 달렸다. 빠르게 치고 나가던 남자 5호는 무게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남자 5호에게 업혀있던 여자 2호 역시 머리부터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여자2호는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남자5호는 미안해 했고 여자2호와 묘한 감정을 주고받던 남자1호는 곧바로 여자2호에게 달려가 그녀의 상태를 지켜봤다.
남자 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부주의였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2호는 누워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결국 병원에 갔다. 다행히 골절이나 뇌출혈은 없었고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 여자2호는 “오늘은 정말 아프고 또 아픈 날”이라고 토로했다.
여자 2호가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여자4호와 데이트를 마친 남자1호가 그 옆을 지나갔다. 여자2호는 내심 섭섭한 마음에 한숨을 내쉬었고 남자1호는 여자2호가 다친 것이나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가 분명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편함과 미안함 마음을 동시에 느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