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은 생활용품 업계 최신 트렌드인 디자인과 향, 두 가지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은 제품들로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명품 2호’는 쇼핑백을 사용하지 않고 고급 상자형 포장에 구성품을 담았다. 상자는 한국 전통 자개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노끈 형태의 손잡이가 있어 전달하기에도 편하고, 전통미도 살렸다. 구성품도 ‘리엔 효윤비책 샴푸’와 ‘죽염 영지고 치약’ 등 총 15종으로 풍성하다.

‘LG 한국의 미 세트’는 기존에 갈색 일색이었던 한방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모습에서 벗어나 고고한 수묵 담채 사군자를 응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흰색 바탕에 짙은 먹색이 어우러지는 샴푸와 컨디셔너 등이 사군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치약은 ‘청출어람’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초록색 용기에 담았다. 지난 설에 대한민국에서 판매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명절 선물세트였던 ‘행복 3호’가 구성품을 더해 올 추석 ‘LG 3호’로 업그레이드 됐다. ‘행복 3호’는 AC닐슨 조사 결과 지난 설에 가장 많은 개수가 팔렸던 선물세트였다. ‘LG 3호’는 여기에 향을 강조한 퍼퓸 보디워시 등을 추가해 나왔다. 향을 중심 주제로 한 선물세트들도 올해 많이 나왔다. ‘해피스위트가든 바디워시 세트’는 향기도 패션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온더바디’의 정품 보디워시 3종을 모두 담은 세트로, ‘해피브리즈’ ‘스위트러브’ ‘네이처가든’ 등 세 종류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끌로에’ 등 유명 향수의 향을 보디워시로 재현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매력적인 향을 자랑한다.

향을 강조한 선물을 하고 싶지만 3만원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향기 1호’를 눈여겨볼 만하다. ‘향기 1호’는 1만원대 초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엘라스틴 퍼퓸샴푸’ 정품 2개와 퍼퓸 비누 3개를 담은 실속형 세트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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