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한별(29)이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ㆍ29)과의 결별설에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6일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세븐이 군 복무 중이고 어려운 상황을 겪었지만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박한별이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잘 만나진 못하지만 두 사람이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관계자는 “박한별이 중국 공식 스케줄 중에도 교제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았었지만 여자 입장에서 뭐라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간이 좀 흐른 뒤에 밝힐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재차 불거지는 결별설에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븐과 관련해 사실의 진위와 관계 없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박한별은 세븐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갖고 있다. 지금은 침묵해야 할 때라는 판단에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나 그로 인해 결별설이 불거진 것 같다. 박한별이 여러 루머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박한별 공식입장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공식입장, 속상할 만하겠다", "박한별 공식입장, 오래 만나다보니 자꾸 결별설이 나오는 듯. 힘내세요", "박한별 공식입장, 세븐과 잘 만나고 있다니 억측은 이제 그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한 매체는 박한별과 세븐이 11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세븐이 군입대 전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 등에서는 박한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