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9월 1일자로 교육전문직,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신규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초·중등 교장 승진 24명 등 총 252명이 승진 및 전직 · 전보, 신규임용되었다.

교육기관장은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국정과제 및 대전교육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인사로 임용했다고 대전교육청은 설명했다.

대전교육정보원장에는 김유광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에는 박영례 시교육청 장학관이 각각 임용되었다. 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에는 교원학생지원과 채홍길 장학관이 보직 발령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대전의 학력증진과 인성교육 및 유아교육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갖추고, 교장공모제를 통하여 단위학교 경영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적재적소에 맞는 인사 배치를 통하여 대전교육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인재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명실상부하게 한국교육의 중심,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