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카타르항공이 세계적인 축구팀인 FC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지난 27일 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CEO), 산드로 로셀 FC 바르셀로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계약 행사를 진행했다.

이 계약으로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지난 7월부터 카타르 항공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이번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앞으로 경기장 등 FC 바르셀로나의 모든 시설에 카타르 항공 로고가 노출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한 글로벌 광고 ‘The Arrival(도착)’도 최초로 공개됐다. 90초 길이의 이 광고는 ‘세계를 하나로(A Team That Unites the World)’를 주제로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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