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이먼디에 대한 3차 디스곡 ‘신세계’를 내놓은 스윙스 측이 더이상 디스곡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스윙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스윙스가 힙합 디스전에 관한 곡을 더 이상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라이머 대표가 스윙스에게 ‘신세계’라는 곡이 마지막이길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는 이날 SNS를 통해 ‘신세계’라는 새로운 디스곡을 공개했다. 이는 25일 사이먼디가 발표한 디스곡 ‘컨트롤(control)’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 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사건 터지자마자 넌 가만히 있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 봐?”, “너 랩 진짜 구려. 이건 세번째 팩트” 등 직설적인 가사로 무장했다.

스윙스(문지훈/가수)
사이먼디에 대한 3차 디스곡 ‘신세계’를 내놓은 스윙스 측이 더이상 디스곡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윙스(문지훈/가수) 사이먼디에 대한 3차 디스곡 ‘신세계’를 내놓은 스윙스 측이 더이상 디스곡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다. 이는 스윙스가 힙합 디스전 이후 처음 출연하는 방송으로, 스윙스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