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메바컬쳐 소속 힙합 뮤지션 자이언티와 얀키가 최근 힙합계의 ‘디스’ 대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자이언티는 25일 자신의 트위터(@skinnyred)에 “그들과 한 자리에서 악수를 나누던 때가 그립다. 울적하다”란 트윗을 올렸다.
얀키(@yankie1999)도 같은 날 트위터에 “이 지경까지 오니 맘이 참 착잡하다. 정말 솔직한 개인 대 회사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건지, 싸움구경 끝없이 하고픈 건지”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는 선후배 힙합 뮤지션들이 서로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디스곡을 내놓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티와 얀키 모두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이센스가 슈프림팀에 몸 담았을 당시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한 바 있다.
자이언티와 얀키의 트윗에 누리꾼들은 “자이언티는 심경고백 착잡하네”, “자이언티 심경고백 이해된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지금은 슬프다”, “자이언티 얀키 트윗 심경 보니 안타깝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