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수혁의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선보인 배우 민찬기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수혁의 타이틀곡 '말해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의 남주인공인 민찬기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찬기는 그동안의 여린 이미지에서 벗어나 눈물 연기와 강렬한 키스 신까지 소화해내며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그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요즘 듣기 힘든 발라드 가수의 뮤직비디오 출연이기에 제안을 단번에 오케이 했다는 후문이다.
'말해요' 뮤직비디오는 포맨, 박정은, 김정민, 캔, 투앤비 등의 실력파 가수들의 뮤비를 연출한 한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촬영에서 자주 쓰이는 영상미가 뛰어난 레드 카메라를 사용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곡의 분위기와 영상을 매칭 시켜 배우들의 아름답고 눈물겨운 연기를 돋보이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혁은 오는 9월 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