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이하 나우 유 씨 미)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꺾이지 않는 기세로 개봉 2주차에도 꾸준히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8월 22일 개봉 후 6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나우 유 씨 미’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도 쟁쟁한 한국영화와 신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또한 2013년 하반기에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로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나우 유 씨 미’는 개봉일 전날 ‘숨바꼭질’을 꺾고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번 주 개봉작인 맷 데이먼 주연의 ‘엘리시움’과 에쉬튼 커쳐의 ‘잡스’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한편 '나우 유 씨 미'는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가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로, 흥행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