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웃도어전문채널 ONT가 개국 2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를 제작했다. 채널 정체성에 맞춘 아웃도어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아웃도어 명가(名家)’가 그것.
ONT는 “개국 2주년 특집 다큐 ’아웃도어 명가‘는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제작한 8부작 다큐멘터리로 오는 24일부터 첫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아웃도어 명가’는 세계적으로 유서 깊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본거지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경영 철학과 제품들의 숨겨진 이야기, 장인들의 숨결을 담았다.
24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산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독일의 명품 스틱 브랜드 ‘레키(LEKI)’를 소개한다. 체코 타호프에 위치한 레키 공장을 찾아가 스틱의 제조과정을 엿보며 탁월한 기능성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한다.
독일인의 깐깐한 고집과 철두철미한 완벽성으로 탄생한 스틱의 명가 ‘레키(LEKI)’는 유럽 전문 기술검사기관인 TUV의 테스트를 거쳐 인정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25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자전거 브랜드 ‘치넬리(CINELLI)’를 소개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며 자전거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예술로 탄생시킨 치넬리는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자전거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자전거 애호가로 잘 알려진 고(故)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치넬리 자전거를 예술작품처럼 벽에 걸어놓고 감상했을 정도다.
ONT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웃도어 마니아 층이 원하는 고품격 아웃도어 전문 다큐멘터리 를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고 밝혔다.
세상을 바꾼 아웃도어 명가 브랜드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아웃도어 명가’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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