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취임 6개월 시점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2일까지 19세 이상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포인트)에서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9%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1988년 노태우 대통령부터 박근혜 대통령까지 취임 6개월 시점에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을 분석한 결과 김영삼 전 대통령은 긍정평가가 83.0%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59.0%), 김대중 전 대통령(56.0%) 노태우 전 대통령(53.0%), 노무현 전 대통령(29.0%)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6개월 시점의 지지율은 24.0%로 가장 낮았다. 한국갤럽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봄부터 이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막바지에 취임 6개월을 맞았던 점이 지지율이 낮은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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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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