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가수 세븐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한별이 세븐과 헤어졌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교제 기간이 길어서 여러 가지 추측성 소문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한별이 10년 이상 공개연인이었던 세븐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랜 연인들이 그렇긋 두 사람 역시 관계가 소원해져 친구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다.

안양예고 동창생인 박한별과 세븐은 지난 200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2009년 5월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교제를 인정,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