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베스트셀러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를 펴낸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손미나는 그간의 근황과 아니운서 퇴사 이후의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손미나는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후회는 없었지만 동료 아나운서들이 그립긴 했다”며 “특히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뉴스를 녹음해 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데 배부른 소리를 하냐”며 “주말에 오셔서 좀 해달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미나, 당당한 태도로 인생을 즐기는 것 같다”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 여행기까지…너무 부러워” “손미나 아나운서 그만 두길 잘 한듯” “요즘 여자들 워너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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