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먹방’ 신드롬을 일으킨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이 먹방원조를 입증했다.

지난달 MBC ‘나혼자산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용건이 또한번 무지개 모임을 찾았다.

일산 한 포장마차에서 정모를 갖고 있던 무지개 회원들은 김용건의 깜짝 등장에 다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김용건은 “지나가다 불빛이 보여서 들렀다”며 자리에 앉았고 멤버들은 김용건을 위해 어묵, 우동 등을 주문했다. 멋진 차림으로 내숭 없이 음식을 먹는 김용건의 모습에 회원들은 “하정우가 먹방 원조가 아니었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더니”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용건 먹방원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용건 먹방원조, 역시 아버지가 한 수 위” “김용건 먹방원조, 본방사수해야겠네” “김용건 먹방원조, 하정우 먹성이 아버지를 닮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원들의 이런 반응에 김용건은 전혀 당황하지 않으며 “원래 먹방 원조는 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