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성숙한 남성미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국의아이들은 8월 24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바람의 유령'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수트 차림으로 등장,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군무와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로 여성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바람의 유령'은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곡으로 하우스 댄스에 기반을 뒀으며, 14인조의 오케스트라와 테너 코러스 등이 더해져 오페라의 웅장함을 살려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승리, 선미, 비스트, 엑소(EXO), 비에이피(B.A.P), 뉴이스트, 임정희, 제국의아이들(ZE:A), 테이스티, 엠아이비, 빅스, 데프콘, 빅스타, 히스토리, 크레용팝, 투포케이, 케이헌터, 엔씨에이(NC.A), 써니데이즈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