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명의 국내외 대표 코미디언들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통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3박 4일 동안 부산을 한바탕 웃음 도시로 만들 제 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유명 코미디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개막식인 2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총 60분 동안 진행,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집행위원장 김준호, 개막식 MC 김대희를 필두로 김준현, 김지민, 양상국 등의 KBS2 '개그콘서트' 팀, 양세찬, 이진호 등의 tvN '코미디 빅리그' 팀, 남호연, 박영재 등의 SBS '웃찾사' 팀, MBC every1 '무한걸스' 팀 등 모든 방송사를 총망라한 대표 코미디언들이 참석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방송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임하룡, 이용식, 엄용수 등의 대선배 코미디언들과 해외 유명 코미디언들을 비롯해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놀랄만한 특별한 손님들까지 참석해 레드카펫을 더욱 화려하게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코미디언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코미디언들의 대축제로 희소성이 높아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