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300만 관객 돌파를 확실시 했다.

8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숨바꼭질’은 지난 22일 하루 전국 623개 스크린에서 17만 680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99만 7760명이다.

‘숨바꼭질’은 개봉 2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줄곧 그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왔다. 이 같은 추세라면 23일(오늘) 중으로 300만 관객 돌파는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영화는 정식개봉 한 한국영화 중 역대 최단기간 100만을 돌파한 ‘은밀하게, 위대하게’(36시간), ‘설국열차’(38시간)를 잇는 기록과 함께 역대 스릴러 장르 영화 중 최단기간에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또한 역대 스릴러 오프닝 스코어 및 데일리 스코어, 역대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뿐만 아니라 역대 최단기간 200만 돌파 TOP6 등극과 동시에 역대 스릴러 첫 주 최고 스코어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추가하며 올 여름 독보적인 흥행 강자로서 자리매김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14만 66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1342명이다. 이어 ‘감기’는 7만 8674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 4959명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