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유민규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분해 화제다.

유민규는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에서 지병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뒤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총각귀신 ‘지우’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민규는 귀신 분장을 한 와중에도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민규(모델/탤런트)
배우 유민규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분해 화제다.
유민규(모델/탤런트) 배우 유민규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분해 화제다.

유민규는 2011년 꽃미남 연기자를 뽑는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유민규는 지난해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과 함께 ‘강동원 닮은꼴’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닥치고 꽃미남 밴드’ 종영 후에는 일본에서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당시 행사에는 600여 명의 팬들과 30여 개의 일본 언론 매체가 참석해 ‘한류스타’로서의 유민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에 누리꾼들은 “주군의 태양 귀신, ‘닥꽃밴’ 유민규였구나”, “주군의 태양 귀신, 키도 훤칠하던데 꽃미남 오디션 출신이구나”, “주군의 태양 귀신, 보는 내내 훈훈했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규는 김조광수 감독의 새 영화 ‘하룻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1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비의 나라’를 통해서는 다시 한번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