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송중기가 팬미팅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17일 서울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등 해외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중기와 친분이 있는 김재중, 유아인, 지성, 차태현 등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멤버 유재석, 하하, 지석진, 개리, 이광수 등이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송중기가 팬미팅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군 입대를 앞둔 배우 송중기가 팬미팅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또한 조인성이 깜짝 등장해 “송중기와는 편안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고 허심탄회하게 많은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송중기는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팬들을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송중기 눈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눈물, 팬들 많이 모여서 울컥했나보다”, “송중기 눈물 소식 들으니 입대한다는 거 실감이 나네”, “송중기 눈물, 입대하면 여성 팬들도 여럿 울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7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