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신곡 '브이(V)'를 통해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현 소속사 측은 19일 "이정현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원사이트에서 선호도 및 인기, 클릭수 투표결과 8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중국 인웨이타이 보다 몇 배나 많은 유저를 가지고 있는 최대 사이트이며, 중복투표가 불가하다. 일본을 포함한 국내 최고 아이돌 팀들은 3~6%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이정현은 80%로 비교조차 불가하다는 것.
또 요쿠 사이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최다 5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자랑하는 시나닷컴 역시 이정현의 기사로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이번 뮤직비디오의 댓글을 작성한 대부분의 팬들은 영어권을 포함해 유럽, 아시아 등 세계적인 팬들이 주를 이뤄 글로벌 스타임을 증명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정현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 'After School Club'- 애프터 스쿨 클럽'에 출연해 전세계 188개국 팬들과 화상채팅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벌써부터 전세계 분포 돼있는 이정현의 광 팬들의 참여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정현 역시 화상채팅과 생방송 토크쇼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정현은 공식적인 국내 음악방송 일정을 마쳤으며 '브이'의 해외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장기적인 해외 프로모션과 공연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