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40대 여성 시신이 낚시터에서 발견됐다.

17일 오전 7시께 충북 충주시 살미면의 한 사설 낚시터에서 A(4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남편 B(61)씨는 “전날 밤 함께 잠들었던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이지 않았다”며 “집 근처 낚시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말했다.

낚시터 인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A씨 부부는 주말마다 이곳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