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종영을 앞둔 KBS2 ‘최고다 이순신’이 다시 한 번 30%를 돌파하며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2 ‘최고다 이순신’은 30.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보다 무려 5.8%나 뛰어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에선 순신의 부친 사망사건이 일파만파 알려지며 곤경에 처한 미령(이미숙 분)과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게 된 순신(아이유 분)과 준호(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제자리걸음으로 20% 중반대를 간신히 유지했던 ‘최고다 이순신’은 결말로 향해가며 다시 한 번 반등을 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된 40회분에서 3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0%대를 돌파한 이후 8회 만에 다시 한 번 최고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최고다 이순신’은 주말 안방을 찾은 드라마 가운데서도 왕좌를 지켰다. 그 뒤로는 MBC ‘금나와라 뚝딱’이 20.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MBC ‘스캔들’이 15.1%, SBS ‘결혼의 여신’이 9.1%, ‘원더풀마마’가 7.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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