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ㆍ사진)은 응급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의 소방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김종기)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최빈국 남수단에 중고구급차 2대를 무상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급차 2대는 16일 인천항을 통해 케냐 몸바사항까지 해상 운송된 후 육로를 통해 우간다를 지나 남수단에 전달될 예정이며, 운송기간은 약 3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은 남수단의 ‘이태석대학병원’과 톤즈 지역의 마을 공동체에 기증된다.
이곳은 방송프로그램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가 의사이자 선교사로 의료봉사로 사랑을 실천한 곳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