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토)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외갓집 체험마을’(청운면 신론리293-1)로 현장학습을 떠난다.

오전 8시에 출발해 오후 6시에 도착하는 당일치기 실속 현장체험으로, 어린이들은 ▷황토머드팩 놀이 ▷옥수수 삶아 먹기 ▷감자 캐기 ▷숲 체험 ▷뗏목타기 ▷맨손으로 송어 잡기 ▷인절미 치기 ▷마차타기 등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오춘복 송파구 새마을지회 회장은 “매년 저소득자녀들이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더위에 지친 학생들이 이번 체험 현장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마무리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비롯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여성보육과(02- 2147-276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