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도 넘은 악성 댓글에 법적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최근 윤후의 안티카페 논란을 비롯해 인터넷에 난무하는 아이들에 대한 악성 댓글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아이들에 대한 악성댓글이 도를 넘었고 심각하다는 판단이 들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이미 제작진이 MBC 법무팀과 향후 대응에 대해 논의를 마친 상태다”고 전했다.

앞서 아빠 어디가는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을 향한 악플이 난무하며 안티카페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격분한 누리꾼들이 지난 6월에는 사이버 운동을 벌여 윤후의 안티카페를 폐쇄시킨 사건도 있었다.

아빠 어디가 법적 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법적 대응, 악플러 근절해야 한다”, “아빠 어디가 법적 대응,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너무하다”, “아빠 어디가 법적 대응, 당연한 일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