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KBS 아나운서 오정연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무릎팍도사)’에서 전 부인 오정연과의 이혼에 얽힌 루머들을 해명했다.
이날 서장훈은 “결혼 초기부터 불화설이 있었다. 처음에는 금방 사라질 거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 안 썼었는데 갈수록 소문들이 커져가더라. 그래서 최초 유포자를 고발했는데 소문들이 수그러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보통 남자보단 여자가 피해가 크고 타격을 많이 입게 된다. 그 친구는 앞으로도 미래가 창창한 나이인데 지금 나오는 이혼에 대한 루머들이 대부분 그 친구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다. 자꾸 그 친구를 나쁜 사람처럼 몰아가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또 “사실 부부사이는 당사자만 안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 친구는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될 만한 사람이 아니다.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서장훈 루머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장훈 루머 해명 , 루머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서장훈 루머 해명 , 전 부인에 대해 좋은말 하는 모습 보기 좋네” “서장훈 루머 해명 ,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까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