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우리동네 예체능’이 600만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실수열차’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짝을 이뤄 부산 두구동팀과 배드민턴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한 팀이 된 이수근과 조달환은 실수를 연발함은 물론, 상대팀 어린이를 공격해 “치사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급기야 자기 자리까지 찾지 못하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반복되는 실수로 ‘꼬리칸 복식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둘은 지켜보던 사람들의 혼을 빼놓으며 방송 내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환상의 콤비다” “예체능 실수열차, 어떻게 저렇게 줄줄이 실수를?” “이수근이 요새 대세네~”등의 표현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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