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김범수가 쌍꺼풀 재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13일 정오 방송된 KBS 2FM 보이는 라디오 ‘김범수의 가요광장’에서 DJ 김범수는 최근 안검하수(눈꺼풀이 처지는 현상) 교정을 받았다며 눈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안검하수로 고충을 겪던 김범수는 지난 6월 무릎 부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그 사이 쌍꺼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범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당당하게 부기 덜 빠진 눈으로 나타났다.
김범수는 “안검하수 교정 차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아직 부기가 남았다. 다 빠지려면 2주 정도 남았는데 보여준 것”라고 당당히 밝혔다.
앞서 김범수는 2011년 9월 SBS ‘힐링캠프’에서 “데뷔 초 기획사 사장의 지시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려보일 줄 알았는데 늙어 보여 속상했다”며 “재수술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검하수로 인한 불편함으로 재수술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