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 6월 미니앨범 ‘트랩(Trap)’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디지털 싱글 ‘1-4-3(I Love You)’를 23일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3(I Love You)’는 앞서 미니앨범 ‘트랩’에도 수록된 곡이지만,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인 에프엑스(f(x))의 엠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새롭게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게 됐다”고 14일 전했다.
‘1-4-3(I Love You)’는 헨리가 직접 결성한 작곡팀 노이즈뱅크(NoizeBank)가 만든 일렉트로닉 팝이다. 한국어가 서투른 남자가 한국 여자를 좋아하며 문화 차이 때문에 겪는 상황을 ‘1-4-3’이라는 숫자 암호로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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