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기자]피아트 친퀘첸토가 SBS 짝 이탈리아 특집에서 등장한다.

피아트는 오는 14일 방영될 ‘짝, 이탈리아 특집’에서 피아트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친퀘첸토C를 타고 등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퀘첸토C는 친퀘첸토의 카브리오 모델로, 캔버스톱이라고도 불린다. 멀티 포지션 접이식 소프트탑을 탑재했다.

버튼 하나로 단 15초 만에 간편하게 개폐 조작이 되며, 시속 80Km로 주행할 때에도 작동이 가능하다.

1975년 단종된 이후 32년만인 2007년에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돌아온 친퀘첸토는 ‘2008 유럽 올해의 차’를 비롯, 전 세계에 걸쳐 60여 개에 달하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일영 피아트 브랜드 이사는 “피아트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친퀘첸토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을 것”이라며 “친퀘첸토가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서 이탈리안 헤리티지와 문화를 대표하는 결정체임을 ‘짝’을 통해 시청자들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