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설국열차’가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 600만명을 넘어섰고,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도 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한 여름 극장가에 한국영화 흥행이 뜨겁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지난주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066개 상영관에서 159만9778명이 관람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12일간 누적관객수는 644만5400명에 달한다.
‘더 테러 라이브’ 역시 9~11일 사이에 전국 809개 관에서 107만1493명이 관람해 개봉 이래 12일간 누적관객수는 383만1554명으로 4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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