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대구지역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13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와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가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가 저소득층 학생 기차여행 프로그램(행복 트레인)지원, KTX 열차체험ㆍ역무 체험ㆍ학습장 제공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신경주역ㆍ청도역 체험학습장 이용시 1일 4시간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을 제공한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꿈을 키워줌과 동시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경험하게 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