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렉트로닉 듀오 투명(Twomyung)이 미니앨범 ‘위드(With)’를 발표했다.
투명은 지난 2009년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이던 정현서(보컬ㆍ건반ㆍ베이스)와 민경준(샘플ㆍ콘트롤러리즘ㆍ베이스)가 만나 결성한 팀으로 2010년 1집 ‘포(For)’, 2012년 1.5집 ‘비트윈(Between)’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엔 ‘한발짝’, ‘바다’, ‘잘가’, ‘블로솜 샤워(Blossom Shower)’, ‘나는 노르웨이로 간다’ 등 5곡이 담겨있다. 앨범엔 곡마다 다채로운 동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발짝’엔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 결승까지 진출했던 밴드 포(Poe)의 보컬이자 올 초 솔로 앨범 ‘사이키델릭(Psychedelik)’을 발표한 물렁곈(Moollonkyen)이, ‘바다’엔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보컬 송은지가, 발라드인 ‘잘가’엔 여성 싱어송라이터 시와(SIWA)가, 타이틀곡인 ‘블로솜 샤워’엔 투명의 두 멤버가 베이스와 디제이로 참여하고 있는 사비나&드론즈의 보컬 사비나가, ‘나는 노르웨이로 간다’엔 지현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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