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교육생 장아론이 육사 출신 장교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40시간 무수면 훈련에 참여한 멤버들이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아론 교육생은 교관이 졸리냐고 지적하자 악을 쓰며 교관과 기 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고된 훈련으로 지친 와중에도 서경석이 얼차려를 받자 함께 팔굽혀펴기를 했다. 앞서 그는 멤버들에게 무박훈련의 노하우를 전수하거나 뒤쳐지는 샘 해밍턴을 챙기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알고 보니 장아론은 육군사관학교 69기인 장교였다. 2010년 육사신보 보도에 따르면 장아론은 2009년 스페인 육사 위탁교육생으로 선발된 후 약 2년 간 스페인 육사에서 교육 및 훈련을 받았다. 그는 올해 3월 8일 육사를 졸업해 소위로 임관했으며, 현재는 장교로서 수색대대 훈련을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아론 교육생 육사 출신 장교였다니 놀랍다”, “장아론 오늘 방송에서 ‘미스터리 병사’라고 자막 나가길래 예감했다”, “장아론 어쩐지 다른 교육생들과 포스가 좀 다르다 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