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김정화가 유은성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김정화는 지난 8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고 기도받고 세상에 단 한사람을 위한 노래로 고백받은 오늘, 하늘에 계신 엄마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가슴이 뭉클해지는 오늘입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서 김정화에게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목걸이를 전하는 유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꼭 잡은 두 손이 예비 커플의 행복함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CCM 가수이자 작곡가인 피앙새 유은성 씨가 복음캠프 무대 중에 김정화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선사하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한 만남, 오래도록 지속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정화 언니 고백받으셨어요? 무대 위 프로포즈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와 유은성은 오는 8월 24일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교회에서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