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기자]포르셰의 한국 공식 수입차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경기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유명 발레리나 서희, 강효정과 함께하는 발레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라이브 유어 드림’이란 이 프로그램은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동양인 최초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수석 무용수 서희, 독일 대표 발레단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강효정, 전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예나 등 최정상급 무용가와 전 일정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사장은 “숲 속의 발레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에 많은 영감과 도움을 받고 예술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투트가르트 발레단의 강효정 발레리나는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발레 유망주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 이런 발레영재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세계의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들을 더 많이 보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