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 음악의 전설 싱어송라이터 한대수가 7년 만의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12일 발매한다.

‘누크 미 베이비’는 한대수가 추구하는 블루스와 포크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곡이 가진 주제를 신명나게 풀어낸 곡이다. 한대수는 비트감은 강조하기 위해 원테이크 방식으로 곡을 녹음했다. 여기에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이 연주를,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뉴웨이브-댄스 록 듀오 사우스웨이(SOUTHWAY)가 프로듀싱을 맡아 힘을 보탰다.

음악ㆍ사진ㆍ집필 등 영역을 뛰어넘은 전방위 대중예술가로 활동해 온 한대수는 지난 7년간 딸 양호와 부인 옥사나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살아왔다.

한대수는 “제멋대로 살아온 날에 대한 반성처럼 최선을 다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지내다보니 인류의 상식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우리 늙은이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계를 남기고 가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며 “특히 너도 나도 첨단 핵에너지와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차마 눈 뜨고 지켜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한 비판적인 의식을 곡에 담아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 오는 12일 7년 만에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대수. [사진제공=최형락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