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화생명은 9일 전국 고객들의 중고생 자녀 200여명을 초청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직접 견학하고, 개그맨이자 서울대 졸업생인 서경석씨에게 인생이야기를 듣는 ‘꿈을 심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전 중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서울 63 빌딩 별관 1층 세미나실에 모여 서경석씨와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서씨는 대학시절 반복되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 창조적인 삶(Create)을 모색하고자 개그맨이 됐다고 밝히고, 학생들에게 C (Create) - 창조적인 삶, L (Listen Carefully) - 경청하라, A (Act out) - 행동, S (Smile) - 웃어라, S (Service) - 타인에 대한 배려, 봉사 등 CLASS라는 삶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서씨는 강의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다양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대학생활은 어땠는지?’, ‘연예인이 되기 전 꿈은 무엇이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시간 후 서경석씨와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임동필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서씨의 밝은 웃음이 청소년들에게 전해 졌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