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항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10일간 이어진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교통통제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에도 교통정리를 위해 밤늦도록 봉사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대전우회 등 교통봉사단체와 축제지역 자율방범대 등의 노고에도 감사했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중 경찰 570명, 교통봉사단체 368명, 공무원 237명 등 모두 1175명이 교통정리에 투입돼 매일 불빛축제 행사를 마치는 오후 11시까지 봉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사장 차량진입 통제, 주요교차로 교통혼잡 해소, 횡단보도 보행지도, 행사 임시주차장 안내, 불법주정차 계도, 행사장 내 보행질서 유지 등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갔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 또한 교통 불편을 감수하며 질서정연하게 통제에 따라줘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고 특히 교통통제로 일부 주변상가는 손님이 줄어드는 등의 불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권 교통행정과장은 “제10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열흘간 불편을 감수하고, 경찰, 공무원의 통제에 적극 따라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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