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헤비메탈 밴드 나티가 자선공연 ‘기타 플랜트 기그(Guitar Plant Gigㆍ이하 ‘GPG’)’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꿈나무 마을에 기부했다.
악기전문 쇼핑몰 기타플랜트(http://www.guitarplant.co.kr)는 지난 달 20일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제1회 GPG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의 수익금 및 나티 멤버들과 팬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된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금 전액은 지난 3일 꿈나무 마을에 전달됐다.
기부 행사엔 공연을 주최한 기타플랜트 직원들과 나티, 티어드랍, 새틀라이츠, 그리고 나티 서포터즈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날 기부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꼼꼼하게 밴드부와 합주실을 함께 둘러보며 필요 악기와 장비를 점검하고 연말 이전에 두 번째 GPG 공연 개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나티는 올해 하반기 중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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