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잠시 그룹 활동을 접고 개별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신화는 8월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신화 그랜드 파이널 더 클래식 인 서울’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진은 이날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에릭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고민 중이며, 앤디는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며 “이민우는 '댄싱9'에 마스터로 활약 중인데 올해가 솔로 데뷔 10주년이다.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김동완은 잠깐 휴가를 갔다 오게 될 것 같다. 지금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러브콜을 부탁드린다. 나는 중국에서 시나리오가 들어와서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신혜성은 연말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음악장르가 있다고 해 앨범을 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화는 이번 앨범 활동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총 8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총 7번의 1위를 수상한 지난 1999년 정규앨범 2집 ‘요(YO)’이후 14년 만에 이룬 성과다.
한편 ‘더 클래식(THE CLASSIC)’이라는 앨범 타이틀을 내세운 신화의 이번 아시아투어 공연은 지난 6월 8일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이, 일본 도쿄, 중국 북경의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 총 6개 도시 10회 공연에서 10만여 팬들과 함께 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